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 ‘2026 정글캠프 in SCOUT’ 개최
순천시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1박 2일간 진행… 자연 속에서 스카우트 정신과 공동체 활동 경험
자료제공: 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
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이 ‘2026 정글캠프 in SCOU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순천시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전남연맹의 6월 훈육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글캠프 in SCOUT’는 스카우트 대원들이 일상적인 교육 환경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생활하며 스카우트 활동의 기본 가치를 체험하는 캠프다. 대원들은 캠프 활동을 통해 자립심과 협동심을 기르고, 또래 대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스카우트 활동은 자연을 배움의 장으로 삼고, 직접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청소년 운동이다. 이번 캠프 역시 대원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서로를 돕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스카우트 정신을 몸으로 익히는 데 의미를 두었다.
한국스카우트 전남연맹은 행사에 앞서 각 학교와 육성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안내를 진행했으며, 대원들이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참가 신청은 6월 9일까지 접수됐고, 행사는 순천시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2026 정글캠프 in SCOUT’는 지역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자연 속 야외활동과 공동체 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며, 스카우트 운동이 지향하는 성장, 실천, 봉사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