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톨릭스카우트연맹, ‘Leaven in the Dough’ 프로젝트 2단계 마무리
4개 지역 54명 참가… 협회별 프로젝트 추진 단계 본격 돌입
자료출처: ICCS-CICS 페이스북 페이지
세계가톨릭스카우트연맹(ICCS-CICS)이 국제 프로젝트 「Leaven in the Dough」의 두 번째 단계를 마무리하고 회원단체 주도의 실천 프로젝트 단계에 돌입했다.
ICCS-CICS는 6월 1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Leaven in the Dough」 프로젝트 제2단계 종료 및 제3단계 시작을 기념하는 마무리 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ICCS-CICS 산하 4개 지역에서 총 54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마무리 세션은 온라인 교육 과정에 대한 평가와 함께 참가자들이 프로젝트 과정에서 느낀 소감과 확신,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션은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인 공동 학습 및 역량 강화 과정을 마무리하고, 세 번째 단계인 회원단체별 프로젝트 실행 단계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가졌다.
참가한 회원단체들은 각자의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프로젝트가 진행될 지역과 대상, 주요 목표 등이 소개됐으며, 각 단체는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실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설명했다. ICCS-CICS는 이번 과정을 통해 회원단체들이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내용을 실제 프로젝트로 연결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스카우트 운동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ICCS-CICS는 세계스카우트연맹(WOSM) 내 가톨릭 스카우트 단체들의 국제 협력기구로, 신앙과 봉사, 청소년 성장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