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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방글라데시 스카우트 활동 현장 방문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국장과 함께 티켓 투 라이프(TTL) 프로젝트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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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방글라데시 스카우트 활동 현장 방문

자료출처: 방글라데시스카우트연맹 공식 페이스북

세계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데이비드 버그(David Berg)와 호세 리잘 C. 팡길리(Jose Rizal C. Pangili)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국장이 방글라데시를 공식 방문해 다양한 스카우트 활동 현장을 둘러봤다. 방글라데시스카우트연맹은 지난 6월 13일 데이비드 버그 사무총장과 호세 리잘 팡길리 국장이 방글라데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날 하즈라트 샤잘랄 국제공항(Hazrat Shahjalal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했으며, 방글라데시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인 모하메드 샴술 하크(Md. Shamsul Haque)와 연맹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방글라데시 전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스카우트 프로그램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의 성과와 과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문단은 수도 다카(Dhaka) 미르푸르(Mirpur)에 위치한 ‘카르나풀리 오픈 스카우트 그룹(Karnofully Open Scout Group)’을 찾아 티켓 투 라이프(Ticket to Life, TTL) 프로젝트 운영 현황을 참관했다.

티켓 투 라이프는 거리 아동과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카우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세계스카우트연맹의 대표적인 사회통합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방문단은 활동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진행되는 생활기술 교육과 자신감 향상, 리더십 개발,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을 살펴봤다.

이날 현장에는 방글라데시 티켓 투 라이프 국가 코디네이터인 아불 카예르 사르카르(Abul Khayer Sarker)도 참석해 사업의 목표와 주요 성과, 그리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미친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방글라데시스카우트연맹은 티켓 투 라이프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들이 스카우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포용적 교육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연맹은 이번 방문이 스카우트 활동이 모든 청소년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는 세계스카우트운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방글라데시스카우트연맹은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이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다 포용적인 사회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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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도구로 번역·요약·초안 작성을 보조하고, BP미디어 편집자가 1차 출처를 확인해 사실관계를 검수·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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