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맹–필리핀 마카티연맹, 자매결연 재서명 추진
단절됐던 국제교류 복원…청소년 중심 글로벌 교류 확대 기대
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이 필리핀보이스카우트 마카티연맹과의 자매결연 재서명식을 추진하며 국제교류 협력 복원에 나섰다.
전북연맹은 정기총회 이후 양 연맹 간 교류 재개를 위한 논의를 이어왔으며, 재서명식 개최를 목표로 실무 협의를 진행해왔다. 양 연맹은 재서명식에 앞서 △연맹장 △부연맹장 △감사 △치프커미셔너 △사무처장 등 총 8명을 서명위원으로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전북연맹 방문단은 김종학 연맹장을 단장으로 서용훈·양선호 부연맹장, 고득환·이철진 직선이사, 전일권 명예회의위원, 전혁준 사무처장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2026년 5월 6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을 방문할 예정이다.
자매결연 재서명식은 2026년 5월 7일 오전 10시 필리핀 마카티시청 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재서명은 그동안 단절됐던 양 연맹 간 공식 교류를 복원하고, 청소년 중심의 국제교류 활동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연맹은 향후 2027년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전북연맹 지도자의 필리핀 방문을 추진하고, 이후 양국 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의 상호 교차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재서명 추진 과정에서는 완산지역대 육성단체대표 김진욱 대장이 양 연맹 간 조율 과정에서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며 협력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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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전북연맹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