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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몽골 스카우트, 11월 한국 찾아 또래 대원들과 교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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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pr"
author: "Editor.A"
published: 2026-10-06
updated: 2026-10-06
tags: ["소식", "몽골연맹"]
meta_tags: ["BP미디어", "몽골연맹", "한몽스카우트교류", "국제교류", "청소년교류", "전라남도", "서울"]
source: "B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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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스카우트, 11월 한국 찾아 또래 대원들과 교류한다

*12~17세 대원 20명 대상…순천·여수·서울에서 공동 활동과 자연·문화 체험 예정*

_2026-10-06 · Editor.A · apr_

![몽골 스카우트, 11월 한국 찾아 또래 대원들과 교류한다](https://bpmedia.net/api/images/draft-cover-406b0662-933c-4e8c-a552-bdc6711b2c82.jpg)

몽골 스카우트 대원들이 오는 11월 한국을 찾아 한국 대원들과 함께 활동하고 서로의 문화를 배운다. 몽골연맹(The Scout Association of Mongolia)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026년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남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몽골·한국 스카우트 교류(Mongolia × Korea Scout Exchange 2026)’ 계획을 발표했다.

몽골연맹이 한국 스카우트들과 함께 마련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몽골연맹 소속 12~17세 대원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양국 대원들은 공동 활동과 팀별 도전 과제, 문화 교류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맹은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는 것과 함께, 또래 친구를 만나 함께 배우는 경험을 이번 교류의 핵심으로 소개했다.

전남 일정은 순천과 여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순천에서는 한국 대원들과의 교류에 더해 가을철 자연과 지역의 생태환경을 살펴보고, 자연보전과 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접할 예정이다. 여수에서는 남해안의 바다와 해안 자연, 지역의 해양문화를 알아본다. 몽골연맹은 이를 ‘초원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경험으로 소개했다.

서울에서는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 현대 도시의 생활을 살펴본다. 음식과 일상문화, 청소년들의 생활을 접하며 한국 사회를 알아가는 일정도 마련됐다. 자연환경이 서로 다른 전남과 서울을 방문하면서 한국의 여러 모습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몽골연맹은 이번 만남이 양국 스카우트의 오랜 우정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함께 과제를 풀고 활동하는 과정은 서로 다른 언어와 생활방식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스카우트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처음 만난 또래와 협력하고, 각자의 문화를 나누도록 하는 것이 이번 교류의 취지다.

자료출처: 몽골연맹 공식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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