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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몽골연맹, 전국 21개 지역서 세계 우주 주간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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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apr"
author: "Editor.A"
published: 2026-10-06
updated: 2026-10-06
tags: ["소식", "몽골연맹"]
meta_tags: ["BP미디어", "몽골연맹", "세계우주주간", "청소년과학교육", "우주과학", "로켓혁명"]
source: "B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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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연맹, 전국 21개 지역서 세계 우주 주간 공동 주최

*10월 4~10일 과학·우주 분야 소개…올해 주제는 재사용 로켓과 신기술 다루는 ‘로켓 혁명’*

_2026-10-06 · Editor.A · apr_

![몽골연맹, 전국 21개 지역서 세계 우주 주간 공동 주최](https://bpmedia.net/api/images/draft-cover-e1b0e226-dd14-4792-b43d-5ac020f84e9c.jpg)

몽골연맹(The Scout Association of Mongolia)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우주과학을 소개하는 세계 우주 주간(World Space Week) 행사를 공동 주최한다. 몽골연맹은 2026년 10월 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 21개 아이막에서 행사가 동시에 시작됐다고 밝혔다. 아이막은 몽골의 도 단위 행정구역이다.

몽골에서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세계 우주 주간은 10월 10일까지 이어진다. 연맹은 도시와 농촌의 어린이·청소년이 우주 탐사와 과학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스카우트 대원뿐 아니라 어린이·청소년과 보호자에게도 참여를 안내했다.

올해 주제는 ‘로켓 혁명(Rocket Revolution)’이다. 재사용 로켓과 새로운 기술이 우주에 가는 방법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펴본다. 우주 탐사의 성과를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기술의 변화가 앞으로의 우주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루는 주제다.

세계 우주 주간은 유엔 총회가 1999년 지정한 국제 기념 주간으로, 매년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시작일은 1957년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가 발사된 날이며, 마지막 날은 1967년 우주조약이 발효된 날이다. 우주 탐사의 시작과 우주를 이용하는 국제 규범의 마련을 함께 기념한다.

올해는 몽골의 첫 우주비행이 이뤄진 지 45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몽골연맹은 1981년 3월 22일 첫 우주비행과 2017년 첫 인공위성 ‘마자알라이(Mazaalai)’ 발사를 소개하며 자국의 우주 탐사 역사도 함께 전했다.

몽골연맹은 이번 행사에서 공동 주최를 맡아 청소년이 과학과 우주를 접하는 자리를 함께 마련했다. 전국 21개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는 거주 지역이 다른 청소년들도 같은 주제로 과학을 배우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스카우트가 지역의 과학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의 관심과 배움의 범위를 넓히려는 사례다.

자료출처: 몽골연맹 공식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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