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카우트연맹, 위해로부터의 안전 자체평가 새 플랫폼 도입
회원국의 평가·증빙자료 제출 및 검토 과정 통합…기존 플랫폼 10월 15일 종료
세계스카우트연맹이 회원국의 위해로부터의 안전(Safe from Harm) 자체평가를 위한 새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한다. 연맹은 9월 22일 회람문을 통해 새 플랫폼에서 평가 작성과 증빙자료 제출, 지역 Safe from Harm 패널의 검토 의견 확인, 진행 상황 조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플랫폼 초대장과 로그인 정보는 앞으로 몇 주 동안 회원국의 국가 Safe from Harm 코디네이터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해당 코디네이터가 세계스카우트 디렉터리에 등록돼 있지 않으면 회원국의 공식 연락 담당자에게 안내한다. 계정 생성 후에는 활성화와 이용 방법을 별도로 제공한다.
기존 자체평가 플랫폼은 10월 15일 비활성화된다. 연맹은 기존 자료를 새 플랫폼으로 이전하고, 회원국이 앞으로의 자체평가를 새 플랫폼에서 제출할 수 있도록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자체평가의 유효기간과 2024년 결의안 제06호에 따른 이행 체계의 진행 상황은 올해 말 이전에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