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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연맹, 축구로 평화와 공동체 결속 다진다

2027년 총선 앞두고 청소년 100여 명 참여… 평화대사들이 스포츠 기반 지역사회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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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연맹, 축구로 평화와 공동체 결속 다진다

자료출처: 세계스카우트연맹 공식 홈페이지

케냐연맹(The Kenya Scouts Association) 소속 평화의메신저(Messengers of Peace) 대사들이 축구를 통해 청소년 간 대화와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평화 활동을 펼쳤다.

세계스카우트연맹은 6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6월 21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평화의메신저 대사들이 ‘평화 토너먼트(Peace Tournamen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7년 케냐 총선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평화와 사회적 결속, 책임 있는 시민 참여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를 주도한 7명의 평화의메신저 대사들은 지난 3월 케냐연맹의 국가 평화대사 프로젝트(National Peace Ambassadors Project)를 통해 교육을 받았다.

해당 교육은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대사들이 또래 청소년들에게 평화와 공동체 결속, 책임 있는 참여의 중요성을 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평화 토너먼트에는 총 7개 팀과 100명 이상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참가자에는 스카우트 대원뿐 아니라 케냐 YMCA 청소년, 그리고 선거 기간 폭력을 경험해 온 지역사회 청소년들도 포함됐다.

대회는 서로 다른 배경과 정치적 견해를 가진 청소년들이 축구를 매개로 만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경기 사이에는 평화의메신저 대사들이 소그룹 토론을 이끌며 평화 구축, 리더십, 시민적 책임, 사회적 결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으며,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청소년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장 밖으로도 확장됐다.

대사들은 ‘#PitchingPeace’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토너먼트 현장의 사진과 이야기,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더 많은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선거 문화를 만드는 데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지역사회 청소년 메랍 아티에노(Merab Atieno)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의미 있는 교류를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며, 지역사회 안에서 평화로운 공존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활동을 주도한 7명의 대사들은 교육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한 리더십과 헌신을 인정받아 평화의메신저 배지를 받았다.

이들은 이번 토너먼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8월 총선까지 케냐의 다른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목표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각자의 지역사회에서 평화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활동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지원과 세계스카우트연맹, 평화의메신저 기금(Messengers of Peace Fund)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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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도구로 번역·요약·초안 작성을 보조하고, BP미디어 편집자가 1차 출처를 확인해 사실관계를 검수·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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