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연맹 지도자 2명, 제39차 세계걸스카우트대회서 국제 공로상 수상
안엘라 라데츠카·알렉산드라 폴레섹 지도자 수상… 국제 걸스카우트 운동 발전 기여 인정받아
자료출처: 폴란드연맹 공식 홈페이지
폴란드연맹(ZHP) 소속 지도자 2명이 제39차 세계걸스카우트대회(World Conference)에서 국제 공로상을 수상하며 세계 걸스카우트 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폴란드연맹은 6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캄보디아에서 진행 중인 제39차 세계걸스카우트대회에서 안엘라 라데츠카(Aniela Radecka)와 알렉산드라 폴레섹(Aleksandra Polesek) 지도자가 각각 국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걸스카우트연맹(WAGGGS)이 3년마다 개최하는 세계걸스카우트대회는 회원국 대표들이 모여 조직의 미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대회에서는 세계이사회 선출과 전략 수립, 회원국 간 협력 강화 등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안엘라 라데츠카, 유럽지역 감사메달 수상
폴란드연맹 국제커미셔너(International Commissioner)인 안엘라 라데츠카는 이번 대회에서 유럽지역 감사메달(Europe Region Gratitude Award)을 수상했다. 이 상은 유럽 지역 걸가이드·걸스카우트 운동 발전에 특별한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라데츠카는 오랜 기간 폴란드연맹과 세계걸스카우트연맹 활동에 참여하며 국제협력 사업과 회원국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다양한 국제행사에서 폴란드연맹을 대표하고, 회원국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경험 공유를 지원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알렉산드라 폴레섹, 세계걸스카우트연맹 감사메달 수상
알렉산드라 폴레섹 지도자는 세계걸스카우트연맹 감사메달(WAGGGS Gratitude Award)을 수상했다. 이 상은 세계걸스카우트연맹의 사명과 비전 실현에 특별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국제 포상이다.
폴레섹은 국제협력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며, 교육 자료 개발과 번역 작업을 통해 회원국들이 세계 걸스카우트 운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또한 소녀와 젊은 여성들의 성장과 리더십 개발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여성 청소년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 높이는 폴란드연맹
폴란드연맹은 이번 수상이 단순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국제 걸스카우트 운동 속에서 폴란드연맹이 수행하고 있는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연맹은 자국 지도자들이 국제행사에 참가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 프로그램과 국제 프로젝트, 정책 논의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세계 걸스카우트 운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39차 세계걸스카우트대회는 캄보디아에서 진행 되었으며, 세계 각국의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해 향후 3년간의 활동 방향과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

